○○씨에게
안녕하세요. 편지는 처음써보네요.
저는 19살의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 △△라고합니다.
□□(曲名)の때부터의◇◇(グループ名)를 굉장히 좋아합니다.
올해 2월에 **(コンサート名)때문에 일본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**가 끝난후, ○○씨가 [일본의 매너는 최고였어]
라고 트위터에 트윗 해주신것 굉장히 기뻤습니다.
그리고 굉장히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.
저는 3일째가 생일이었습니다만, 처음처음본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는데
많은##이 축하해주었습니다.
7일 베트남에 갔을때에도, 영어를 잘 몰라서 일본어밖에 말할수 없던 나를
베트남의 ##이 도와주었습니다.
모두들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계속 ◇◇도##도 최고여서 더 좋아하게되었습니다.
저는 ○○씨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.
**에서 불렀던 □□나OSTの□□、
물론 ◇◇의 노래도 전부 매력있는 곡이예요.
○○씨의 MC도 굉장히 좋고, 재밌어서, 보고있는 제 쪽마저 밝아지는 기분이 듭니다^^
6월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방송도 재밌게 보겠습니다.
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좋아요. 너무 좋아해서 괴로워요.
무엇보다도 제일 슬픈것은 말을 잘 모르는것이예요.
그래서 지금, 열심히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하고있어요.
○○씨가 행복하다면 저도 정말 행복하고,○○씨가 웃으면 저도 웃게되요.
○○씨의 따뜻한 성격도, 목소리도 춤도 어쨌든 전부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매력적이예요.
글로는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그 전해지는것 보다 더 당신을 많이 좋아해요.
그리고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을때
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멤버 모두의 말 덕분에 힘낸 일본인도 여러명 있어요.
끝으로,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◇◇는 15명 전원이 훌륭해서,가장 최고의 그룹이예요^^
이 기분이 ○○씨에게 전해질수있도록.
언젠가 만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...
태어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사랑하고있어요.
△△가(や로부터)
お礼
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! 長い文なのに・・・ すごく嬉しいし助かりました。 何度言っても足りません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。